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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찬사]...
작성자 : 전현희  작성일 : 2006-08-17 오후 9:27:01
조회수 : [ 1613 ]
첨   부 :


구유진 샘의 작업세계에 푹 빠졌다가 헤어나오려니 힘이드네요.
도대체 이 멋진 분은 어디에 사업장이 있나 했더니 같은 동네라 더욱 반가웠어요.
제가 북가좌초교 건너편이거든요.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지만 뜬금없을 것 같아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언젠가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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