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제목 : 손펴는 장갑을 만들고 싶은데.... |
|
|
|
|
 작성자 : 강태구 |
작성일 : 2005-08-06 오후 3:19:49 |
|
| 조회수 : [ 1609 ] |
|
|
| 첨 부 : |
|
|
안녕하십니까!
저는 48세된 사람으로 38세에 뇌경색(중풍)에 걸려 오른편이 불편하고 말도 자유롭게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중풍에 걸리고 나니 처음에 저를 괴롭힌게 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모두 떠나버렸고 지금은 생활보호 대상자로 선정되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중풍에 걸리기 전에 그림을 그렸는데 오른편이 불편하니 글씨도 쓸수 없는 입장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중풍에 걸리고 손이 걸을때마다 힘이 들어가니 주먹이 쥐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치료할 것을 찾아보았습니다만 치료기가 없음을 알고 "손 펴는 장갑"(실용신안등록 제0253058호)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레서 특허청에 등록하고 실용신안을 받았는데 이것을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만들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특허를 받은것은 장갑에 약품처리를 하든가 뭘 대든가(프라스틱류)하여손이 펴진체 있고 오므려지지 않게 하는 아이디어를 특허를 받았습니다만 실용신안만 받아놓고 제품을 만들지는 못하니 특수분장을 하시는 분들 같으면 방법이 있을것 같아 이 글을 씁니다. 벌써 5년의 세월이 지나갔고 10년은 아직 유효한데 제가 필요한 제품이다가 보니 중풍에 걸린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인데 장갑을 만들어서 5만원~10만원선이면 중풍에 걸린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제품인데 이것은 자본도많이 들지 않고도 제품화만 되면 의료기기상에 넘기면 될 것 같은데.....
여러분들도 중풍에 걸려서 손을 꽉 쥔체로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을 겁니다. 중풍에 걸리면 걸음을 걸을때면 힘이 들어가서 저절로 주먹이 쥐어지니 "손 펴는 장갑이" 있으면 잠을 잘때도 그걸 끼고잠을자면 큰 도움은 못되어도 중풍에 걸린 사람들에게는 필요할것 같은데 특수분장을 하시는 분들 중에 이것을 만들고 싶은 분이 께시면 실용신안을 양도할 수도 있는데 저는 해마다 6만원의 등록료만 물고 있어 이제는 포기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레도 실용신안이 너무 아까워 글을 습니다.
처음에 만들면 치료기파는곳이 비치할 물건도 많을것 같고 만들기만 하면 종로에 있는 치료기상에 내면 될 것 같은데 경희으료원에 남품하면 더 좋을 것 같고....
200원짜리 장갑에 화학약품을 칠해 50,000원에 팔면 더 좋은 것은 1~200만원만 들여도 될 것 같은데....
특수분장 하시는 분들이시니 가능할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 2774-8063이고 signacc@naver.com이나 전화보다 매일을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다소 어눌하기 때문에.....
|
|
|
|
|
|
|
|
|
|
|
|
CONTENT US
